[헤럴드POP=김현민기자]레이노증후군의 증상
레이노증후군의 증상에 관심이 높다.
레이노증후군은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통증, 저림의 증상을 동반하는 혈액순환 장애를 말한다.
일단 레이노증후군이 발병하며 손가락, 발가락 혈관이 수축되고 피가 흐르지 않아 창백해진다. 감각은 무뎌지고 피부 색이 변하면서 청색증을 유발한다.
특히 이런 증상은 겨울철 온도 변화나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손이나 발에 냉기를 느끼는 수족냉증과도 연관이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수족냉증이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서 냉기를 느끼는 상태이다"고 소개했다.
이날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는 수족냉증이 악화되어서 색이 변하고 저림이 심해지면 '레이노 증후군'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트레스나 추위에 노출되는 것이 원인이고,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면서 기능 상실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의는 "나중에는 혈관이 막히고 손 끝이 썩거나 자가 절단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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