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500m 금메달 대회 신기록

2일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97회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 경기가 열렸다.

사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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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는 이날 여자일반부 500m에서 38초10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화는 2013년 동계체전에서 자신이 세웠던 신기록 38초45를 0.35초 앞당기며 이날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2014년 이후 2년만에 동계체전 무대에 나선 이상화는 이로써 개인통산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한편 이상화는 지난해 동계체전에 무릎 통증을 이유로 참가하지 못한 바 있다.

500m 금메달 대회 신기록을 수립한 이상화는 동계체전 일정을 마친 이후 6일 러시아 콜롬나로 출국해 현지 적응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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