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슈가맨
'슈가맨'에 페이지 이가은이 출연했다.
2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쇼맨으로 남성 보컬리스트 김범수와 김태우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유재석팀의 슈가맨으로는 지난 2002년 발매된 로망스 OST인 '이별이 오지 못하게'를 부른 페이지 이가은이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이가은은 14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애절한 보이스로 노래를 불러 객석의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를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슈가맨 소식을 접한 뒤 "슈가맨, 이가은 진짜 오랜만이다" "슈가맨 이가은, 역시나 여전한 가창력이다" "슈가맨 이가은 예전과 변함없는 노래 실력 대단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