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는 드디어 수련 여행을 떠나게 되는 무림학교 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무림학교’ 방송 캡처

무림학교의 수련 여행을 앞두고 법공(장광)은 황무송(신현준)을 찾아 총장실을 방문했다. 법공은 무송에 “무림학교에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금한다는 뜻을 왕하오(이범수) 회장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수련회 기간에도 학교에 머무르실 계획”이냐고 물었다.

이에 무송은 당연하다는 대답을 남기며 수련회에 동참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채윤(신성우)는 자신의 스승이자 무림회 회장을 찾아 나섰다.

채윤은 자신이 쓰러지기 전 스승이 열쇠를 두고 무림회 차기 회장에게 열쇠를 넘기겠다고 한 것을 떠올렸다.

같은 시간 홀로 총장실에 앉은 황무송은 열쇠가 담긴 상자를 열어보며 골몰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