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시간 로스타임 손담비
손담비가 KBS 2TV 설 특집 '기적의 시간:로스타임'이 화제다.
지난 18일 KBS 본관에서 이루어진 이날 촬영에는 김성주가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제작진에 의해 미리 짜여진 구성에 본인의 애드리브를 가미해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었다. 즉흥적인 시도였음에도 NG 없이 한번에 완벽한 영상을 만들어냈다.
이번 티저는 출근하는 김성주에게 무작정 달려든 사람들이 마치 작전을 펼치듯이 분홍색 캐스터 의상으로 갈아 입히고 분장을 시키며 김성주를 당황스럽게 하는 내용이었다.
'로스타임'에서 김성주는 생사의 경계에서 마지막 추가시간을 얻은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생중계하는 의문의 캐스터 역으로 출연해 극 중 내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행동을 재기 넘치는 입담으로 생중계한다.
한편, 손담비가 ‘기적의 시간 : 로스타임’ 2화에 출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적의 시간 : 로스타임’ 손담비는 부모님의 사고 이후 은둔형 외톨이가 된 오빠 달수(봉태규)와 단둘이 살아나가는 평범한 회사원 윤달희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손담비 봉태규는 이 드라마를 통해 ‘오빠바보’인 동생과 은둔형 외톨이 오빠로 이색 조합의 남매를 연기할 것으로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기적의 시간 : 로스타임’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지만 기적적으로 인생의 마지막 추가시간을 부여받은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낼 것으로 알려졌다.
KBS 2TV 설 특집 2부작 ‘기적의 시간:로스타임’ 1화는 오는 설 연휴인 2월 10일(수) 밤 11시 10분에, 2화는 17일(수)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