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WHO 지카 바이러스 비상사태 선포

WHO는 신생아에게 소두증을 일으킬수 있는 지카 바이러스 확산이 이례적이란 의견을 모으고 국제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WHO의 비상사태 선포는 2014년 에볼라 사태를 비롯해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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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WHO를 비롯한 국제 의료 기관들의 재원이나 인력은 지카 바이러스 차단과 백신 개발에 집중된다.

WHO는 여행이나 교역이 당장 금지되진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카 바이러스 발병 지역으로 여행할 경우 의사와 상의하거나 모기 퇴치제를 뿌리는 등 개인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는 WHO의 조치와 별도로 임신부의 경우 브라질을 비롯한 24개국 여행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또 브라질 보건당국은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의 혈액 체취를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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