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틱장애 탄산음료'
틱장애에 탄산음료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틱장애는 이유없이 갑작스럽고 빠르게 반복해서 얼굴, 목, 어깨 등 신체 일부분의 근육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질환이다.
틱장애 원인으로는 두뇌기능상의 불균형,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큰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은 보통은 7세 전후에 시작이 되는데 평생 낫지 않고 고생을 하는 경우들도 간혹 있다.
틱장애는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불안이나 스트레스에 취약한 요인들, 두뇌의 기능적 문제들 때문에 틱 장애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틱장애의 증상의 가장 흔한 것으로는 눈 깜빡임, 팔·다리에 힘을 주는 행위가 있다. ‘음음’, ‘킁킁’ 거리며 소리를 내기도 한다. 또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불안장애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틱장애 환자는 가장 피해야 할 음식으로 탄산음료 등 단 음식이며, 또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
한편 틱장애는 정확한 치료법이나 주의사항이 잘 알려지지 않은 질환이다. 그러나 초기 치료가 중요한 만큼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전문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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