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틱장애 원인'
틱장애의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로 알려지면서 스트레스의 유발요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인을 알고나면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6가지 요인을 알아보자.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가장 첫 번째는 '너저분한 공간'이다. 자신이 살고 있는 주변이 온갖 잡동사니로 가득차 너저분하다면 뇌는 이것에 대한 정보를 해석하기 위해 혼란 상태에 빠져들게 돼 집중도를 떨어뜨리고 산만하게 만들며 스트레스를 쌓이게 한다.
두번째는, '신경질적인 동료'를 옆에 두는 것이다. 독일의 한 연구에 따르면 주변에 신경이 예민한 동료가 있으면 동료의 예민함이 자신에게 전이돼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같은 맥락에서 매일처럼 사용하는 소셜미디어 안에서 지나치게 사교적인 경우에도 스트레스가 생긴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소셜미디어를 많이 이용하는 사람일 수록 행복감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번째로, 소셜미디어에 빠진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물리적인 만남의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으로 하루 3시간 이상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거나 이메일을 120통 이상 보낸다면 비정상이라 할 수 있으며, 컴퓨터는 하루 2~3회 사용으로 제한하는 게 바람직 하다.
네번째는, '도에 넘치는 차분함'이다. 인위적으로 냉정함을 유지하려 노력하는 것은 정신 건강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친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자신이 가진 걱정과 스트레스를 동료나 상사와 공유할 때 서로의 관계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걱정을 함께 한다는 것은 곧 마음을 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으로, 다른 사람과 감정을 공유하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다섯 번째로, 매사에 '지독하게 심각한 스타일'은 스트레스를 스스로 부여하는 행동으로 좋지 않다. 최소한의 긴장은 유지하되, 적정한 휴식과 즐거움을 유지해줘야 더 좋은 업무결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나치게 개방된 사무공간 또한 스트레스 유발 요인으로 꼽힌다. 일부 연구에서는 개방적인 업무공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사적인 영역을 보장받는 직장인보다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지적한다.
한편 틱장애는 이유없이 갑작스럽고 빠르게 반복해서 얼굴, 목, 어깨 등 신체 일부분의 근육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질환으로, 그 원인으로는 두뇌기능상의 불균형,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큰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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