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린 이수 악플러 고소

가수 린 이수 부부가 악플러를 고소했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추석맞이 운동. 필터 이름. 뽀얗게. 흫흫"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린 이수 악플러 고소. 사진=린 인스타그램]
[린 이수 악플러 고소. 사진=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 거울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린과 그룹 엠씨 더 맥스 보컬 이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린은 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미 지난 가을부터 꽤 많은 악플러들을 고소한 상태다"라며 "잘 진행되고 있는 건지 관심 가지셨던 분들이 계셨을 거라고 생각되어서 직접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애초에 남편이 잘못한 일이 있었고 그것 전체를 부인하는 건 아니다"라며 "허위 사실 유포(사실적시 포함)와 도를 넘은 인신공격,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모욕적인 말들에 더해진 제 부모님에 대한 욕, 또는 아직 있지도 않은 아이를 상대로 한 내용에는 법의 도움이 필요했던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가 선택한 일로부터 벌어진 상황들이기에 이해를 바란다면 염치없는 게 사실이지만 내용을 보신다면 아마, 가수이기 이전에 한 여자로서의 제 고충도 어느 정도 공감해주실 거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