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임우재 4일 이혼소송 항소
삼성전기 상임고문 임우재, 항소 예정
지난 14일 1심 선고 후 항소 준비해
지난달 14일,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사이의 이혼 소송 재판 1심 선고가 내려졌다.
당시 승소한 사람은 이부진 사장이었다. 1심 선고에서 초등학생 아들의 친권과 양육권은 이 사장에게 돌아갔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4년부터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이혼 조정 신청에 들어갔다. 주로 이부진 사장 측이 주도해 이혼 조정이 시작되었으며, 조정이 결렬돼 재판이 시작되었다. 2016년 1월에 들어서야 17년만의 결혼이 파경으로 끝을 맺었다.
그러나 임우재 측은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 뿐"이라며 지속해서 가정에 대한 책임감을 표현해 왔다. 임우재 고문은 오는 4일 지난 1심 선고 재판 결과에 불복하고 항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그는 "친권과 양육권을 이 사장이 다 가져간 것은 일반적인 판결이 아니다."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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