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42회 방송
이번 42회 방송의 주제는 '내가 너 신고해서 콩밥 먹일 거야'로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강민경은 김유미 부녀로부터 '디자인 도둑'으로 몰릴 위기에 처했다. 강민경은 정황상 음모라면서 경찰 수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강태오는 "어떻게 된 거야. 한아름이 그럴 애가 아니다"라고 두둔했고, 이후 강민경에 "휴대폰부터 살펴 보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내가 휴대폰 잃어버렸었다"라고 말하면서 짚이는 내용을 되짚어 보았다. 그러자 강태오는 디자인 실 내부자의 소행이라고 추리했다.
돌아보니, 강민경은 김유미가 자신의 핸드폰을 가져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민경은 "증거가 없다"고 말하며 걱정을 했다.
김유미는 자신의 음모가 들킬까봐 전전긍긍했다. 변정수는 "말 돌리 말고 바른대로 말해라. 네가 어떻게 그 현장을 덮친거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유미는 발을 빼면서 딴 소리를 했다.
김유미와 함께 디자인을 빼돌리려는 함정을 팠던 김유미의 친구는 "나도 네가 통화한 내용 다 녹음해 뒀으니까, (일이 커지기 전에)알아서 처리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