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삵 특징

삵의 특징에 관심이 높다.

삵은 레오파드 캣이라고도 불리며, 고양이처럼 생겼으나 몸집이 더 크고 힘이 매우 센 동물이다.

사진:삵 특징
사진:삵 특징

삵은 특히 산골짜기 개울가에 서식하며, 야행성이다. 지난해 12월 EB1 '다큐프라임'에서는 삵을 다루었다.

다큐멘터리에 등장한 삵의 모습은 고양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내의 삵은 최근 새끼들을 낳아 키우고 있었다. 어미 삵은 네 개의 젖꼭지를 가지고 있다. 그는 젖꼭지를 이용해 네 명의 새끼들을 한 번에 키웠다.

또 삵은 다른 맹수들에 비해서 몸집은 작지만 똑같은 맹수의 본능이 있어, 사냥에 능한 편이다. 어미 삵은 갓 태어난 새끼들을 먹이기 위해 야생으로 나가 뱀, 쥐 등을 잡아 먹였다.

삵은 육식을 하는 고양이과 동물이지만, 먹이의 뼈 등 단단한 부분을 쉽게 소화하지 못한다. 이때 초록 풀을 섭취해 노폐물이 배설물과 한데 뒤엉켜 배출되도록 한다. 그래서 삵의 배설물에는 초록풀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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