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커피 간경화
커피 2잔이 간경화에 좋은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커피를 매일 2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간경변 위험이 44%, 간경변으로 사망할 위험이 50% 가까이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영국 케네디 박사는 밝혔다.
또한 미국 국립보건원의 연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피부암인 '악성 흑색종'에 걸릴 위험이 20% 정도 더 낮았다.
하루에 서너 번씩 커피를 마시면 대장암은 20%, 간암은 52%, 자궁내막암은 25%씩 각각 걸릴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피에는 우리 몸의 독성물질을 제거해주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몸의 노화를 늦춰 암이 예방되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세계보건기구는 커피를 여전히 3단계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방광암을 유발할 가능성 때문이다.
이같은 원인은 유전적인 차이 때문이다.
커피는 또 간경화나 당뇨에 좋지만, 위산을 역류시켜 위염을 악화시킨다. 때문에 자신의 몸 상태를 잘 파악해서 즐기는 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