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검사외전 박스오피스 1위

한국 영화 진흥원, 검사외전 스틸컷
한국 영화 진흥원, 검사외전 스틸컷

배우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사외전'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가벼운 출발을 보였다. 4일 영진위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검사외전'은 지난 3일 52만 56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안착했다.

'검사외전'은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검사가 사기꾼을 이용해 누명에서 벗어나려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국제시장' '베테랑' '히말라야'로 3000만 관객을 동원한 황정민과 '검은 사제들'로 여심을 사로잡은 강동원의 만남으로 영화 크랭크인 전부터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영화 팬들의 관심 속에서 개봉했다.

방학을 겨냥한 시즌이 개봉되어,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던 '쿵푸팬더3'는 일일 일일 6만 3660명을 끌어들이며 누적 186만 480명을 기록했다.이는 52만명에 못 미치는 수치이며, 이 뒤를 '로봇, 소리',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 '오빠생각'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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