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입춘에 먹는 음식

절기상 봄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입춘, 입춘 절식으로는 궁중에서는 다섯가지 나물로 만든 음식인 오신반이 있다.

민간에서도 햇나물로 무쳐낸 입춘채가 있었다. 또 충청도에서는 보리밥을 먹고, 함경도 지방에서는 명태 속에 순대소를 채워넣은 '명태순대'를 먹었다고 한다.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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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습으로는 어르신들은 입춘이 드는 시간에 맞춰 집안 곳곳에 좋은 글귀를 붙이는데, 이것을 입춘방 또는 입춘첩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면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이 깃든다는 풍습이 전해졌다.

입춘첩을 쓰는 종이는 글자 수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가로 15㎝ 안팎, 세로 70㎝ 안팎의 한지 두 장으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라고한다. 또 대표적인 글귀로는 '입춘대길 건양다경'이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입춘이라 따뜻한듯?''입춘에 먹는 음식도 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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