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조종사 2명 무사
조종사 2명이 비상 탈출했다.
4일 오후 경북 안동시 남선면 포진교 인근 반변천에 군용 훈련기 1대가 비상 착륙했다. 조종사 2명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목격자는 “비행기가 반변천 한 가운데에 착륙했는데 수심이 얕아서 가라앉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상 착륙한 비행기가 내린 지점은 주민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서 불과 수백m 떨어진 곳으로 나타났다. 김모 대위 등 공군 소속 조종사 2명이 탑승한 사고 비행기는 비행 임무를 마치고 충북 청주에 있는 기지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비상 착륙한 조종사들은 스스로 비행기에서 내려 물 밖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종사 2명 무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종사 2명 무사 다행이네" "조종사 2명 무사, 주민들 사는 곳에 착륙해서 위험할 뻔 했네" "조종사 2명 무사, 다시는 이런 비상 사고가 없기를 바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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