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송율희]영화 '리턴 투 센더'(감독: 포아드 미카티 | 주연: 로자먼드 파이크, 실로 페르난데즈 |수입: ㈜퍼스트런 | 배급: ㈜디스테이션)가 보도스틸 8종을 최초 공개했다.
'나를 찾아줘'의 로자먼드 파이크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국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리턴 투 센더'가 영화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낸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영화 '리턴 투 센더'는 낯선 침입자에게 끔찍한 일을 당한 후 자신의 꿈마저 포기해야 할 상황에 놓인 ‘미란다’(로자먼드 파이크)가 분노를 미소 뒤에 숨긴 채 계획적으로 가해자에게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극중 미란다역을 맡은 로자먼드 파이크의 다양한 모습을 비롯, 소름 돋는 표정 연기까지 만나볼 수 있어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단연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로자먼드 파이크의 각양각색 표정을 담은 모습들. 그녀는 두 얼굴의 복수를 계획하는 주인공답게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는 표정, 골똘히 생각하는 표정, 가해자와의 면담에 앞서 가득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등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삽을 든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사진과 그녀의 극중 직업인 간호사 복장을 한 채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로자먼드 파이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이는 로자먼드 파이크가 '리턴 투 센더'에서 보일 소시오패스적 성격을 살짝 엿볼 수 있게 만들어 영화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스틸 중에는 가해자 ‘윌리엄’으로 열연하는 배우 실로 페르난데즈의 모습도 담겨 있다. 수화기를 손에 든 채로 로자먼드 파이크를 바라보고 있는 섬뜩한 그의 표정은 보는 것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미란다를 가장 아끼고 걱정하는 아버지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닉 놀테의 모습까지 영화의 완성도를 더해줄 완벽한 출연진으로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보도스틸과 함께 로자먼드 파이크의 열연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리턴 투 센더'는 2016년 3월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