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젠트리피케이션 뜻'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젠트리피케이션이란 구도심이 번성해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몰리면서, 임대료가 오르고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을 말한다.
이와 같은 현상은 상권은 '대박 가게'들이 생기면서 상권이 활성화되고 거리가 부흥하면서 생겨나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가 되면서 임대료나 땅값이 올라 상권을 부흥시킨 가게의 입주자들은 떠나야 하는 상황이 되고 그 자리에 대기업 등의 가게가 자리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쫓겨나야 하는 가게 주인들은 물론이고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준다.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일어나면 소비자들은 그동안 즐겨왔던 문화를 즐길 수 없게되며,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획일화 된 대기업 문화만을 접하게 되어 선택권이 좁아지게 된다. 그야말로 소비자의 즐거움을 빼앗는 것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신촌, 해방촌, 성수동 같은 곳처럼 최근 활기를 띄고 있는 지역의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건물주-임차인-지자체가 '상생협약'을 추진해 상권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공론화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그래 집앞에 소규모 슈퍼 없어진것만 봐도" "동네빵집이 없다 다 대기업 빵들" "안좋은거야 정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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