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수산시장에 불이 났다.
오늘 오후 1시 40분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15분 만인 1시 55분쯤 불이 모두 꺼졌다.
불이 난 곳은 수산시장 1층 중앙통로로 보관하고 있던 스티로폼에 불이 붙으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스티로폼 등이 불에 타면서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기도 했는데, 명절 준비 등을 위해 시장을 찾았던 시민들이 놀라 대피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머 어떻게 나 노량진에 사는데''낼모레 설날이라 과일 등 장보러 가려고 했는데''설 앞두고 시장서 불나 터널서 불나 큰일이구만. 다친사람 없었으면''설인대 상인들 장사다했네 어쩔 안타까워''노량진 수산시장 불났다더니 크게 났나보네요!''노량진 수산시장 불났어'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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