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유승우

가수 유승우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 첫 컴백 무대를 가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연애 진행에 대한 발언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유승우는 과거 서울 강남 압구정동 M콘서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Pit a Pat'(핏 어 팻)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짝사랑 노래를 자주 만드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사진:유승우 인스타그램
사진:유승우 인스타그램

앞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모태솔로라는 고백을 몇 번 하기도 했던 그는 "연애에 대한 변화는 있었다 없었다 했다"며 머뭇거렸다.

유승우는 "참 어렵다. 요즘엔 연애라는 걸 잘 모르겠다"며 모태솔로에서 탈출한 것인지 아닌지 애매모호한 답변을 해 오히려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유승우는 4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지난 2일 발매한 미니앨범 ‘Pit A Pat(핏 어 팻)'의 수록곡 ‘뭐 어때(feat. 크루셜스타)’의 무대를 선보였다.

래퍼 크루셜스타와 함께 무대에 선 유승우는 앳된 소년과 남자가 공존하는 훈남의 모습으로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뭐 어때'는 이별 후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스무살의 이별노래. 무대는 기타를 멘 유승우와 크루셜스타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마치 지나간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콘셉트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