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LPGA 장하나

장하나가 LPGA 투어 첫 우승을 기록했다

사진 : YTN 뉴스
사진 : YTN 뉴스

장하나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1언더파 277타를 기록,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두 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장하나는 시즌 개막전 바하마 클래식에서 L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파 4홀 홀인원을 기록하며 좋은 예감을 보여줬고, 이 기세를 몰아 결국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장하나는 미국에서 꾸준히 활약했지만, 2위만 4번 차지하고 우승을 하지 못했다. 결국 4전5기 끝에 첫 값진 우승을 따낸 장하나는 징크스를 끊어내고 활짝 웃어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