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北미사일 발사

정치권은 한 목소리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

새누리당 이장우 대변인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일 뿐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 동북아의 평화, 나아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이라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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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도달했다”며 국방부의 단호한 대처과 함께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북 제재조치"도 주문했다.

야당도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대변인은 “4차 핵실험에 이어 또 다시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미사일 발사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국제사회의 비난과 제재를 면하기 어렵고 북한의 고립 상황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당도 “평화를 원하는 모든 세계인들에 대해 도발한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낮 12시부터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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