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걸스데이의 혜리가 남몰래 선행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4일 혜리의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혜리는 자신의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노인 지원 사업부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혜리가 평소 선행에 관심이 많았다. 여유가 되면 항상 기부하겠다고 했는데 지난 주에 의사를 밝혔다"며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기부 사실이 알려져서 많이 쑥스러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혜리 SNS
사진: 혜리 SNS

이어 "혜리가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며 어르신들의 주거와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 사업에 쓰이길 희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혜리는 지난 16일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 여주인공 성덕선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