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한미일 국방당국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예고를 계기로 한미일간 군사적 공조가 강화되고 있다.
군 당국은 북한군이 최근 서해 NLL 인근 무인도인 갈도에 122mm 방사포를 추가 배치했다고 밝혔다.
동해와 서해 NLL 인근에선 해군 1, 2함대가 대규모 해상 사격훈련을 벌였다.
광개토대왕함 등 함정 20여 척과 함께 잠수함, P-3 해상초계기 등도 투입돼 대잠 폭뢰 투하 등 북한의 잠수함 격멸 훈련도 진행됐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대비와 관련해 한미일 3국은 오늘 화상회의를 열어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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