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서모란이 오애숙에게 이창석 편지가 발견되었다고 알렸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서모란(서윤아 분)이 밤 늦게 어디론가 향하는 오애숙(조은숙 분)을 미행해 커피숍으로 향했다.
이날 오애숙은 한 남자를 만나 "돈을 얼마든지 더 주겠다"며 "이창석을 다시 데려와 달라"고 요구했다.
오애숙은 불안한듯 차를 급하게 마시며 "어떻게 산 송장하나 못데리고 와"라고 중얼거렸다.
이때 그들의 대화를 숨어듣던 서모란이 등장하여 "엄마가 시킨 짓이었어?"라고 물었고 오애숙은 "저것들이 이창석(류태호 분) 데리고 무슨짓 할지 모르는데,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서모란은 "엄마가 들쑤시는 바람에 이창석 편지가 발견됐다"라며 "우리는 이제 끝났어!!"라고 소리치며 울부짖었다.
한편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