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美뉴햄프셔 경선 D-1
미국 예비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당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대세론에 도전하는 버닛 샌더스 후보의 돌풍이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사실상 무승부를 기록했던 민주당 버니 샌더스 후보는 두 번째 경선지 뉴햄프셔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뉴햄프셔 여론조사 결과 샌더스는 58, 클린턴은 35%로 샌더스가 큰 차이로 앞서고 있다.
클린턴 후보는 뉴햄프셔주에서 지게 되면 샌더스 돌풍에 밀려 대세론이 더욱 타격을 받기 때문에 지지율 격차를 좁히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공화당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여론조사 지지율 33%로 1위를 차지했다.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는 당원뿐 아니라 일반 유권자들도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민심이 좀 더 정확히 반영되는 경선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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