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내 손에 가수
내 손에 가수 '판타스틱 듀오'가 방송되어 화제다.
9일, 오후 5시 30부부터 sbs 설특집 예능 '판타스틱 듀오'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임창정, 장윤정, 김범수와 함께 듀오가 되고 싶은 가수로 출연했다.
유독 4차원의 여성 도전자가 많았던 박명수의 참가자들은 총 3천 905명에 달했다. 박명수는 자신의 노래 '냉면'을 열창하면서 '판듀'가 되어줄 듀엣 대상을 물색했다.
그에게 도전한 듀오들 중에서는 미용사, 국악 자매, 바이올린 연주자, 아르바이트생, 래퍼 연습생, 방구석 패셔니스타, 초등학교 선생님 등이 있었다. 예사롭지 않은 개성 있는 참가자들을 보면서 박명수는 뿌듯해했다.
한편, 이날 박명수의 듀엣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국악자매의 냉면 듣기 좋네요",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듀엣 무대 도전, 보기 좋네요", "박명수, 3팀과 함께 듀엣 무대 하는 모습 멋졌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