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국방부 광명성 4호 궤도 진입'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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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광명성 4호 궤도 진입'소식에 세계 각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9일(한국시각) 국방부는 광명성 4호가 발사된 지 569초 만에 궤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국방부는 탑재체 중량이 더 증가한 점으로 미뤄 북한의 미사일 발사 기술력이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위성으로서의 정상작동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ICBM 즉 대륙간탄도미사일 핵심기술인 대기권 재진입 기술은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 관계자는 현지 언론에 광명성 4호에 대해 "불안정하게 회전하는 텀블링 상태"라며 불안정하기 때문에 어떤 유용한 기능도 못한다는 것.

한편,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장거리 미사일인 광명성호의 형상은 2012년 12월 발사된 '은하 3호'와 형상이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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