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우리는 형제입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에 출연한 유민상 형제가 화제다.

8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는 EXID 하니의 남매, 배우 공승연·트와이스 정연 자매, 개그맨 유민상 형제, 배우 김지영·김태한 남매가 출연했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유민상의 동생 유운상은 "핸드폰이 생긴 뒤 형에게 연락한 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민상은 "동생과 2년 전 만난 뒤 본 적이 없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민상 유운상은 48시간을 함께 하기 위해 만났지만,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어색한 기류가 흘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유민상은 직업 없이 의류업에 대한 사업을 구상하는 동생을 한심한 듯 여겼다.

이에 유운상은 "형과 같이 있으면 불편하고 싫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러나 방송이 계속되자 유민상 형제는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오해를 조금씩 풀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유민상 형제는 지난 2014년 '안녕하세요'에서 사이가 좋지 않은 형제로 출연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