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유엔 안보리
외교부가 우선 유엔안보리에 긴급회의를 요청했다.
외교부는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를 확인한 직후 곧바로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소집 요청했다.
이후 미국,일본과도 안보리 긴급회의 개최를 요청했다.
안보리는 내일 새벽 1시 뉴욕 유엔 본부에서 상임위 긴급회의를 연다.
이 자리에서 북한의 핵실험에 이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우리 정부는 이미 북한 4차 핵실험과 관련해 기존의 제재를 뛰어넘는 수준의 제재조치를 유엔상임위에 요구하고 있다.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북한 장거리 로켓 발사 직후 성 김 미 6자회담 수석대표와 20여 분 동안 긴급 전화 통화를 갖고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외교부는 주요 간부들이 전원 출근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 채 윤병세 외교부 장관 주재로 부서별 주요 대책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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