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영주 한은정

배우 한은정이 '영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여배우로서의 고충을 토로한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한은정은 당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방귀를 뀐 것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방송캡쳐
사진:KBS 방송캡쳐

이날 방송에서 한은정은 “뀌려고 의도했던 건 아니다. 고정 카메라를 깜빡 잊었다”라면서 “눈을 뜨고 있을 땐 카메라가 있으니 여배우처럼 있는데 잘 때는 안 보이니까 깜빡 잊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은정은 이어 “방송 나가기 전까지 내가 방귀를 뀐 사실을 몰랐다. 그 방송이 나가고 주변 분들에게 연락이 엄청 많이 왔다”라고 전했다.

한은정은 또 “나는 보통 흔히 말하는 속방귀를 많이 뀐다. 배출하고 싶을 때 참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여배우라 특히 속방귀에 익숙하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