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허영지

가수 허영지가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잠버릇을 고백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 허영지와 새 멤버들이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이날 허영지는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외국 유학생활 중 버릇이 생겼다"며 "눈을 뜨고 잔다"고 고백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허영지는 "예전에 뉴질랜드 유학시절 말들과 양들이랑 뛰어놀았다. 맨발에 디바가 되겠다. 귀엽게 봐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지는 "엄마가 나눠먹으라고 낙지를 사주셨다"며 맨손으로 거침없이 산낙지를 손질해 식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허영지의 거침 없는 손길에 써니는 "너 아이돌이잖아"라며 "데뷔한지 한 달도 안 됐다며"라고 버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