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 유혹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이 방송되었다.

8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화려한 유혹' 36회에서 정진영은 K에 기호로 편지를 보냈다.

사진:화려한 유혹
사진:화려한 유혹

S와 K라는 기호를 사용하는 관계인 K라는 인물은 정진영으로부터 "내가 교도소에 있어 아내를 보내네. 돈을 인출해서 보내주게"라는 편지를 받았다.

최강희로부터 이 편지를 건네받은 K는 돈을 보냈다. 최강희는 정진영을 만나 "이삿짐센터에서 돈이 온다고 연락이 왔어요. 돈이 들어오면 다른 곳으로 옮길 거에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삿짐 센터 트럭이 운반하던 돈은 경찰로부터 검문을 받게 되었다. 검문을 받는 도중, 제3의 인물이 트럭을 탈취해 도망갔다. 주상욱은 김창완을 만나 "아예 트럭째 가져가셨더군요"라고 말했다.

김창완은 "나중에 계산하자고. 믿을 수가 있어야지"라고 말했다. 주상욱은 "자꾸 이렇게 빼돌리면 정진영이 우릴 의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때 정진영이 주상욱과 김창완 앞에 나타났다.

정진영은 "날 저승에 보내긴 생각보다 쉽지 않을거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