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한진희가 가족들에 자신의 아들이 살아있다고 밝혔다.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 연출 정지인)에서 서동천(한진희 분)이 가족들에게 나홍주(송원근 분)와의 관계를 털어놓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동천은 가족 서재경(유호린 분)과 차선우(최필립 분), 지영선(이보희 분)을 모아놓고 "할말이 있다. 내 친 아들이 살아있다"라며 나홍주가 친아들이라고 밝혔다.

이에 차선우와 서재경, 지영선은 "정말 잘됐어요"라고 말했지만 당황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이에 서동천은 "내일 내 아들 나홍주를 집으로 초대하겠다. 저녁밥을 준비해라"라고 말했고, 이에 당황한 영선은 "너무 급한거 아니냐"고 말렸다.

하지만 서동천은 "모르고 지낸것도 아닌데 뭐 어떠냐"며 "30년 동안 못보고 산 아들이다. 못해준거 다해주려면 한시가 급하다"라고 말했다.

이후 서재경은 "아버지 정말 너무하신거 아니냐"며 "나홍주를 집에 데려오시겠다니 이게 말이 되냐. 어떻게좀 해봐라"라고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