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그래 그런거야
배우 서지혜가 김수현 작가의 작품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김수현 극본, 손정현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서지혜는 처음으로 김수현 작가의 합류하게 된 것에 대해 "예전부터 배우들에게 김수현 작가의 작품은 '꼭 한 번쯤 해봐야 하는 작품' '한번쯤 거쳐야할 작품'으로 불렸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이 작품 제의가 들어왔을 때 아무런 이유 없이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서지혜는 이어 “대본 리딩을 하면서 제 연기에 많이 부족함을 느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지혜는 '그래 그런 거야'에서 결혼 두 달 만에 남편과 사별한후, 5년째 시아버지 유민호(노주현)를 모시며 사는 털털한 입시학원 영어 선생 이지선을 연기한다.
'그래 그런거야'는 오는 1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