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제주공항'
난기류와 강풍으로 결항이 속출한 지 하루가 지난 오늘(12일)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되고 있다.
지난 11일 난기류와 강풍으로 무더기 결항과 지연이 속출한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점차 정상을 되찾고 있다.
이날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이날 0시 18분 인천행 아시아나 OZ8948편이 탑승객을 태우고 제주공항을 출발했다.
이는 한파와 폭설로 이한 대규모 체류객 수송을 위해 24시간 항공기 운항이 허가된 지난달 26일부터 27일에 이어 두 번째 새벽 시간대 항공기 운항이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임시편 10편을 포함한 총 487편(출발 244편, 도착 243편)이 제주공항에서 운항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1일 하루 동안 제주항공은 총 14편(제주발 7편, 제주행 7편)이 결항되었으며, 임시편은 제주-인천 3편과 제주-김포 1편을 각각 투입했다.
한편 제주공항에는 난기류 특보가 온종일 발효될 전망이어서 항공기 운항이 다시 차질을 빚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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