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플라세 입각

한국계 입양인인 '장 뱅상 플라세' 상원의원이 프랑스 국가개혁 장관에 임명됐다.

지난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난 플라세 장관은 부모에게 버려져 고아원에서 지내다가 1975년 프랑스에 입양됐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4남매를 둔 양부모의 보살핌을 받고 자라나 지난 2011년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이보다 앞서 한국계 장관으로 화제가 됐던 펠르랭 장관은 이번에 내각을 떠나게 됐다.

플라세 입각 소식에 누리꾼들은 "플라세 입각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 "플라세 입각 입양인 출신으로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