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이란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은 외상 후 특정 부위에 발생하는 만성적으로 지속하는 신경병성 통증을 말한다.
통증은 손상의 정도에서 기대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게 발생하며 해당 손상이 해결되거나 사라졌음에도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주로 팔과 다리에 잘 발생하지만 드물게는 다른 신체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다.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환자들은 주로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전기 오는 듯한 통증, 예리한 칼로 베는 듯한 통증, 쥐어짜는 듯한 통증 등을 호소한다. 현재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고통을 10단계로 나눌 때 무려 9에서 10등급으로 분류돼 세상에서 가장 아픈 병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배우 신동욱이 이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0년 7월 군 입대했던 신동욱은 군 복무 중 갑자기 쓰러져 1년 간 국군수도병원 등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2011년 1월 CRPS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의병제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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