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복부비만에 좋은 체조

복부비만은 배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된 상태다.

여성의 경우 33.5인치 이상, 남성의 경우 35.4인치 이상이면 복부 비만으로 분류된다.

사진:복부비만
사진:복부비만

복부비만은 허리 둘레가 증가하는 단순 증상 뿐만이 아니라, 수면 무호흡증 등의 다른 증상도 동반해 위험한 질환으로 확대될 수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뱃살의 원인인 독소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해당 방송에서는 먼저 '수독형'을 소개했다. 수독형은 하루에도 1~2킬로그람식 몸무게가 변하는 유형이다.

수독형은 상체보다 하체가 더 비만인 경우가 많고, 물렁물렁한 물살이 복부를 차지하고 있다. 또 수독형의 경우 물만 마셔도 몸이 붓는 체질이다.

둘째로는 '어혈형'이 있다. 어혈형은 얼굴에 트러블이 잦고 아랫배가 차고 묵직한 경우다. 변비가 심하고 어깨가 자주 결리며 코피 등의 출혈이 잦은 경우다. 이어 담음형의 경우에는 어지럼증이 잦고, 굶어도 체중이 잘 빠지지 않는다. 팔다리가 저리거나 눈 밑이 거무스름하고, 혀에 백태나 황태가 나타나는 경우 담음형으로 분류된다.

이렇게 세 가지의 유형으로 분류되는 뱃살 유형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이나 운동 방식도 다르게 적용해야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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