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연인' 46회 방송돼

11일, 오후 7시 15분부터 '최고의연인'이 '우리 영광이랑 정말 결혼할 생각이니?'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이날 방송에서 강태오는 강민경에게 "대표님이 너희 아버지 사진을 보고 놀라더라."라고 전했다.

또 강태오는 해당 사진의 뒷면에 '오늘을 기억하며'라는 말이 적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강민경은 "무슨 인연이 있나. 혹시 첫사랑?"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태오와 관계가 진전되는 강민경을 피말숙이 불러 냈다. 피말숙은 "나 최영광 엄마다. 어디서 앙큼하게. 설마 우리 영광이랑 정말 결혼할 생각이니?"라고 물었다.

강민경은 "정말 영광 선배 사랑하지만, 그 마음 하나로 주변 모두를 상처줄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망설이는 중입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고.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피말숙(김서라)은 "끝까지 가겠다는 뜻이야? 답이 다 나와 있잖아. 더 늦기 전에 헤어져"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절대 안된다고 말하는 피말숙은 "어느 애미가 자기 아들이 잘못되는 것을 두고 보니? 영광이와 내 사이 갈라 놓으려고 하면 너희 집 식구들까지 망가뜨리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민경은 "그러면 선배와 끝까지 가겠다."고 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