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마리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최종 우승자의 영광은 이말년, 율로스(유라) 팀에게 돌아갔다.

사진: 마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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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 멤버 유라는 혜리를 그려달라는 네티즌들의 요청에 "첫 눈 오는 날 엘사를 몰래 보는 덕선이" 라며 "귀신 아니구요, 목도리 덕선이 추우니까" 라며 혜리의 모습을 닮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말년은 유라의 그림 실력에 "무섭다"고 평하며 티격태격한 케미를 자랑했다.

이후 생방송 종료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자 유라는 네티즌들을 향해 "즐거웠습니다" 라며 손뽀뽀를 날렸다.

이어 방송을 통해 시청률 최종 우승 1위를 기록한 이말년 작가는 유라에게 "썸띵 한번 춰요" 라며 기뻐했고 출연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유라는 챔피언 벨트를 메고 이말년과 함께 달링 춤을 추며 애교 섞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마이리틀텔레비전' 최송 순위 집계로는 배우 한예리의 생방송이 5위를 기록했으며 4위는 맑은 샘물,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차지했고 3위는 윤민수의 노래 교실 2위는 김구라와 차오루의 온라인 방송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