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암벽 붕괴 등 피해

사진 : 채널A
사진 : 채널A

13일(현지시간) 크라이스트 처치 동쪽 15Km 지점, 15Km 깊이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뉴질랜드 지진 감시기구 지오넷이 밝혔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5.9로 측정됐으나 이후 5.7로 하향 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크라이스트 처치 섬너 지역은 지진으로 인해 바닷가 암벽이 무너지며 굉음과 함께 큰 먼지기둥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등 강진의 여파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암벽 붕괴 등 피해에도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암병 붕괴 등 피해로 인해 현재 지진 피해 지역에는 전기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진은 몇 분 뒤 규모 3.9와 2.8의 여진이 이어졌다.

한편 강진은 벽이 갈라지며 묘석 같은 것이 쓰러지고 굴뚝 등이 부서질 정도의 지진으로 진도계의 제 5단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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