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백년손님’ 권진영
1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최근 결혼을 소식을 알린 방송인 권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년손님’ 출연진들은 의도치 않은 강제 비밀 연애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권진영은 “제가 (연애사실을)은연 중에 계속 이야기했는데 아무도 믿어주질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권진영은 더불어 “사람들한테 (남자친구에게)전화가 왔다고 했더니 알람이냐고 묻더라”며 “‘외로워서 3분 간격으로 알람 맞춰놨구나’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이 임박한 시점에도 권진영은 “시어머니 만나서 예쁘게 꾸미고 가려고 하면 ‘자작극 하냐’고 묻더라”고 뜻하지 않게 비밀 연애가 된 계기에 대해 전했다.
권진영은 “라디오 게시판에 누가 권진영이 남자랑 붙어있다고 목격했다고 글을 올렸다”며 “이에 사람들이 ‘너무 맛집이어서 붙어서 드시나봐요’라고 했다”고 웃픈 고백을 했다.
한편 권진영은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