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일본 증시
일본증시의 닛케이225지수가 12일(현지시간) 장초반 1만5000선이 붕괴되며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는 전 거래일 대비 287.12포인트(1.83%) 하락한 1만5426.27로 출발했다. 그러나 개장 직후 닛케이 하락폭은 400포인트를 넘어서면서 9시31분 현재 550포인트 이상 빠진 1만5162선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는 낙폭이 700포인트 이상 확대하며 심리적 지지선인 1만50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지수가 장중 1만5000선을 무너뜨린 건 지난 2014년 10월 21일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한때 달러당 110엔대까지 급등했다. 기업의 수출 채산성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주식시장에서는 개장 직후부터 폭넓은 종목에 매도세가 벌어지고 있다. 현재 엔화는 1,075.2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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