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복부비만에 좋은 체조
복부비만에 좋은 체조가 화제인 가운데 비만보다 뱃살 즉 복부비만이 더 무섭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미국의 유명 의료기관 메이요클리닉이 '체질량지수'는 정상 범위인데 허리둘레가 굵은 사람과 비만인데 상대적으로 가는허리를 가진 사람을 비교했다.
그랬더니 뱃살이 많은 사람이 일찍 사망할 가능성이 컸다. 그만큼 복부비만이 해롭다는 얘기.
복부비만은 주로 내장 비만에서 비롯되는데 사람의 몸 전반에 걸쳐 염증이 발생할 확률을 높이고 이는 갖가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을 키운다.
주로 앉아서 일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1년간 1주에 2차례' 가벼운 운동을 하게 했더니 체지방은 2% 줄어든 반면에 내장지방은 10%나 감소했다.
특히 걷기, 조깅 등 지구력을 요하는 한가지 운동을 계속하는 것보다는 에어로빅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 2∼3개 운동을 섞어 복합적으로 하면 더 효과가 있다.
반면에 흔히 뱃살제거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윗몸일으키기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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