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제주공항
난기류와 강풍으로 결항했던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하루 만에 정상화 됐다.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12일 0시를 기점으로 강풍특보가 해제되면서 오전 6시55분 김포발 제주행 아시아나항공 OZ8900편을 시작으로 항공기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한파와 폭설로 인한 대규모 체류객 수송을 위해 24시간 항공기 운항이 허가된 지난달 26∼27일에 이어 새벽 시간대 항공기 운항은 올들어 두 번째다.
앞서 빚어진 체류객 수송을 위해 임시편 총 12편(국내선 6편, 국제선 6편)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며, 정상 운항까지 합치면 이날 최대 500여 편이 운항될 전망이다.
한편, 11일 제주공항에는 강풍과 함께 난기류 현상이 나타나 항공기 53편(출발 25편, 도착 28편)이 결항하고 18편이 회항했다. 140편은 지연운항했다. 이에 공항을 찾은 수천명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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