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뱅쇼가 인기다.

뱅쇼는 와인에 과일과 스파이스를 넣어 끓인 와인 음료를 말한다.

프랑스에서는 국내의 생강차와 같은 효과로 감기약과 같이 겨울철의 대표 음료로 알려져 있다.

사진:뱅쇼
사진:뱅쇼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수 김동완은 자신의 건강을 알아서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자신만의 뱅쇼를 만들기 위해 대추청, 복분자, 와인을 활용했다. 실제로 겨울철 감기에 걸렸을 때, 뱅쇼를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감기에 대처할 수 있다.

지난해 방송된 '노 오븐 디저트2' 방송에서는 에릭 남이 출연해 뱅쇼를 소개했다. 그는 따뜻한 와인 음료를 만들기 위해 먼저 레몬부터 썰었다.

이어 레드와인을 냄비에 넣고 끓이기 시작한 에릭 남은 끓은 와인에 시나몬과 스타아니스(팔각)을 넣었다. 또 그는 클로브 4~5개를 넣고, 설탕을 넣었다. 다른 재료로 썰어 놓은 레몬과 오렌지도 투하되었다.

다 끓인 뱅쇼는 체에 거르고, 깔끔한 맛의 음료를 잔에 담아 내면 레시피가 완성된다. 특히 와인잔에 설탕을 묻혀 음료를 담아 내면 더욱 맛이 살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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