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프로듀스 101
김세정이 '프로듀스101' 시청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그룹 배틀 평가를 받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더걸스 '아이러니' 무대를 선보인 젤리피쉬 김세정은 안정된 발성과 춤실력으로 323표 중 204표라는 놀라운 득표수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세정은 같은 팀의 김소혜가 연습에 따라오지 못하자, 직접 안무와 발성까지 연습시키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1위에 오른 김세정은 "그만큼 부담감이 큰 자리다 보니까 기쁘기 보다는 애매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위는 황수연, 3위는 임나영이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