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김숙이 윤정수에게 '돈 티슈'를 선물하며 최고의 3분을 만들어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함께2)'에서는 김숙이 윤정수에게 휴지 밑에 돈을 이어 붙인 '돈 티슈'를 선물로 건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윤정수는 휴지를 뽑나 "잘 안나온다"며 두 손으로 힘껏 휴지를 뽑았고, 그 밑에 달린 5만원 권을 발견하고 활짝 웃어보였다.
너무 기뻐서 흘러넘치는 콧물을 닦으면서도 윤정수는 의자 위로 올라 "이거 언제까지 나오냐"며 싱글벙글한 표정을 지우지 못했다.
돈 티슈의 끝자락을 들고 점프를 하고, 몸에 감기도 한 윤정수는 "나 진짜 이런 꿈을 꾼 적 있다"며 진심으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까지 그 웃음을 전염시켰다.
돈을 뽑는 동안 윤정수는 연신 "숙이야!!!숙이야!! 안돼~~~ 정말 고마워!!!!!!!"를 외쳤으며 "이러다 버릇 나빠진다"고 말하면서도 기쁜 모습을 지우지 못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갓숙 대박임" "3분동안 내내 웃었음 나도 기분 좋았음" "진짜 행복해보이더라"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윤정수는 최근 유행하는 '연예인 바탕화면'에 낚여 김숙과 정우성 사이를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