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님과 함께2
'님과 함께2'의 윤정수가 셀프 생일 축하 노래를 비롯해 김숙에게 집 청소를 부탁했다.
16일 방송된 '님과 함께2'에서는 생일을 맞은 윤정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는 오늘이 자신의 생일이라는 사실을 어필하기 위해 김숙에게 갖은 방법을 동원해 눈치 작전을 펼쳤지만 결국 실패해 셀프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오빠 오늘 생일이야? 그럼 미리 이야기를 하지"라고 말했고 윤정수는 "인터넷 검색 좀 해보라고 했잖아 어쩜 그렇게 눈치가 없냐 그런 걸 누가 이야기 하냐 창피하게"라고 답했다.
미안한 마음에 김숙은 "준비도 못했잖아 생일선물 뭐해줄까 오빠"라고 물었고 윤정수는 "필요없는데 굳이 니가 그렇게 해준다고 하면"이라며 "필요없다는 게 필요없지 않은 필요없다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정수는 첫 번째 생일 선물로 김숙에 "일단은 오늘만큼은 나의 날이었으면 좋겠다"며 "나는 외식 좀 했으면 좋겠다 맨날 집에서 좀 그렇다. 빨리 지금 전화해서 예약해 봐"라고 이태리 음식이나 북유럽풍의 음식으로 예약을 부탁했다.
이어 "또 하고 싶은거는 뭐 없냐"는 김숙의 질문에 윤정수는 "집 청소 좀 앞에만 깨끗하게 해줘"라고 덧붙였다.